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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 쓴메밀(타타리메밀) 1kg (국산)

2022년에 수확한 쓴메밀(타타리메밀)입니다.





쓴메밀은 1년 2기작이 가능하며 봄재배는 4월 하순~5월 상순에 가을 재배는 7월 중순~8월상순에 파종하며


적정파종량은 봄재배 때는 10a(300평)당 5kg을 기준으로 하되 늦게 파종하면 양을 다소 늘려야 하고


가을 재배는 때는 10a(300평)당 7kg이 필요합니다.


쓴메밀은 보통메밀에 비해 과피(果皮)의 특성상 물의 흡수가 어려워 새싹채소 생산 시 초기 발아가 늦거나


발아율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25℃의 물에 약 5~10시간 정도 담가두면 발아율이 크게 향상되어 6~8일이면 품질이 우수한 새싹채소


생산이 가능합니다.


또한 쓴메밀은 높은 온도에서 생육이 지연되고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는 등 생육장해가  나타나므로 25℃ 전후의


온도에서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 료: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 쓴메밀꽃






♣ 쓴메밀씨앗